대한장애인체육회, <체육계 혁신협의체> 사회공헌활동‘사랑의 헌혈’동참
대한장애인체육회(회장 직무대행 곽동주)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5개 체육계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추진 중인 <체육계 혁신협의체>에서 ‘사랑의 헌혈’사회공헌활동을 12월 22일 올림픽공원 내 문화센터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.
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<체육계 혁신협의체> 소속 기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대한 중요성과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체육계의 열정을 보여주었다.
<체육계 혁신협의체>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과 체육계 혁신 아이디어 수렴 등 체육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.
사진 1. 12월 22일 사랑의 헌혈버스 앞에서 체육계 혁신협의체 소속 직원들과 체육계 직원들이 헌혈 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.
2. 12월 22일 사랑의 헌혈버스 앞에서 체육계 혁신협의체 소속 직원들과 체육계 직원들이 헌혈 전 단체사진을 찍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